자유게시판

 속이 꽉찬 홈페이지네요~~

임채승간사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전화도 제대로 못드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건강하셨는지 궁금하군요.
물론 이렇게 멋지게 홈페이지를 새단장하신 것을
보니 건강하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를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간사님의 말씀들이 순간 순간 떠오르곤 합니다.
모임을 함께 할 수는 없지만 간사님은 지금도
제게 많은 도움을 주고 계세요.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참 실적은 좀 올리셨는지 궁금하군요. *^^*

글쓴이

박주성

날짜

2001-09-03 10: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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