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김상남님의 방문 글입니다.

임채승 형제님

순원으로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홈페이지를 방문하였습니다.
초기화면이 메뉴만 있어서 잘못들어간걸로 생각하여 몇번이고 다시
접속을 해도 동일하더군요. 점심식사시간을 이용하여 2가지 다 test를 했는데 숫자의 의미를 잘 이해할 수가 없는것 같아요.

순모임때 알려주시면 합니다.

회사 창립기념일 유익한 시간보내시고 항상 승리하는 형제님되시길
기도합니다. 

                       -- 샬롬 --

글쓴이

김상남

날짜

2000-04-06 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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