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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필독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에 해결이 되어있지 않다고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악한 영들이 이 글을 읽지 못하게 막으려고 할 것입니다.

아래의 대적과 기도를 반드시 따라서 선포하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너희에게 명하노니

이 글을 읽는 것을 방해하려고 하는 추악하고 더러운 악한 영들아!!

예수님의 보혈로 결박받고 내게서 떠나갈 지어다!!!



나의 몸과 영혼에 거룩하신 예수님의 보혈을 덮습니다!!

예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곧 만나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작합니다.



죄를 미워하지 않고 후회하지 않으면 여전히 죄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의 과거의 죄들 때문에 괴로워합니다.



사탄과 그 수하의 귀신들은 우리가 어릴때 부터 죄 가운데 살게 하기 위해

아주 더럽고 추악한 짓을 자행했습니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현재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음란에 사로잡혀 있는데

그 음란의 죄는 아주 어릴 때 부터 시작되어 있다는 것이 확인됩니다.



어릴 때 성과 관련된 어떤 사건을 통하여 그 사람의 영혼에 일찌감치 자리를 잡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점점 자라서 급기야 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사탄의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지 않고 허용하게 만들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물론 죄인 것을 본인들이 알고 있습니다.

알면서도 그냥 나를 내어줍니다.

두 마음이 있습니다. '이건 죄인데...이러면 안되는데...'

'끌리는데...그래 오늘만.. 에라 나도 모르겠다!'



이런 상황은 술이 있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한 두 잔의 술은 괜찮다며 자신과 타협하고 합리화하며 마시기 시작합니다.

점점 취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유혹은 뿌리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게 다가옵니다.

사탄의 아주 교활한 방법입니다.



또한 직장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남성분들이 이러한 유혹에 빠지고 동조하게 된다고 고백합니다.

처음에는 약간의 죄책감을 갖지만 곧 그 쾌락에 빠져서 양심에 화인을 맞게 되고

아무렇지도 않게 죄책감 없이 아내, 여자친구, 가족, 교회친구들 모르게 음란의 죄를 짓고 삽니다.



그러면서 교회는 열심히 다닙니다.

물론 교회에서는 거룩한 척, 순결한 척, 신실한 척을 합니다.

이 부분은 예수님을 안믿는 분들보다 더 나쁠 수도 있습니다.

안믿는 분들은 같은 죄를 지으면서 솔직하기라도 하지만

이들은 자신이 하는 짓이 죄인지 분명히 알고 솔직하지도 않고

숨기며 그 죄의 쾌락들을 즐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숨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모든 모습은 발가 벗겨질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러한 죄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지금 당장.



음란은 사탄에게 영혼을 파는 대가로 잠깐의 쾌락을 얻는 것입니다.

"너무 심하게 말하는 거 아냐?"라고 말하실지도 모르지만 절대로 심하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에게 영혼을 파는 그 순간 음란하게 하는 귀신이 영혼을 완전히 장악해 버립니다.

처음 한 번이 어렵지 그렇게 한 번 죄 짓고나면 그 뒤로는 완전 고속도로입니다.



그렇게 죄를 거듭할 수록 악한 영은 더 강력하게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탄에게 영혼을 파는 행위입니다.



이렇게 오래되고 더러운 죄들이 가득하고

영혼이 귀신에게 강력하게 사로잡혀 있는 사람이 1-2시간 앉아서 기도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회복하는데에 목숨을 거시길 바랍니다.

지금 당신의 영혼이 회복되고 하나님과 마음이 합해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위의 사실을 깨닫고 직장을 그만 두셨으며

심지어 잠도 거의 자지 않고 밥도 잘 먹지 않으며 몇 개월간 회개기도만 하셨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집안에 문제가 생기거나 아프거나 큰 어려움이 있으면

학교나 직장을 며칠간 가지 않습니다.

그것이 출근, 등교보다 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가치관 최상위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지금 내가 하나님 앞에서 바로서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라면 그 어떤 일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죄를 해결하지 않고 오늘 밤에 갑자기 죽게되면 영원히 지옥에서 살게 됩니다.

아무도 자신이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지금은 정말로 마지막 때입니다.

예수님께서 1시간 후에 오실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오늘 밤에 오신다고 믿으며 매일 거룩하게 사는 그리스도인이 참된 그리스도인입니다.



몇년 안에는 절대로 안오신다고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있다면 한 번 나와보십시오.



그렇기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처럼 목숨을 걸고 회개하며 회복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직장을 그만두고, 학교를 가지말고 기도해야 된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만큼 지금 각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먹을거 다먹고, 놀거 다 놀고, 만날 사람 다 만나고

그리고선 남은 시간에 잠깐 기도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극명한 사실입니다!



이것은 정말로 심각한 영적 문제입니다.

오랫동안 죄와 짝하고 사탄을 섬기며 영혼을 팔고 잠깐의 쾌락을 탐닉했다면

영적으로 아주 심각한 상황입니다.

보통의 노력으로는 절대로 안되는 것을 주변에서 많이 봅니다.



계 3:19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오랫동안 그 사람의 영혼에 똬리를 틀어 자리잡은 악한 영은 정말로 끈질깁니다.

끊임없이 계속 음란한 생각을 심어줍니다.

지나가는 이성을 보면 바로 음란한 생각을 심습니다.

회개하고 있으면 옆에서 킬킬거리며 비웃습니다. 

그 사람의 의지와 관계없이 귀신이 계속 그렇게 괴롭힙니다.

그렇게 자유함과 평안함을 뺏습니다.



그렇다고 그게 '사탄을 섬긴것 까지는 아니지~'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것은 분명히 사탄을 섬기는 행동입니다.

죄가 가져다주는 그 쾌락을 사랑하는 것이

쾌락을 주는 그 죄를 사랑하는 것이고

그것은 즉, 죄의 아비인 사탄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사탄을 섬기므로 잠깐의 육체적인 쾌락을 선물 받는 것입니다.



요 8:34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여러분의 마음이 불편할 수 있겠습니다만

주의깊게 읽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과 마음이 합해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내가 사랑하고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을 내가 미워해야 합니다.

인위적으로 그러라는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그렇게 되어야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와있는 수많은 하나님의 뜻, 지켜야 하는 계명들이 있습니다.

그 말씀들을 보고 '아 저걸 어떻게 다 지켜...다 지키는 사람이 어딨어..언젠간 나도 몇 가지는

지키겠지..안지켜도 천국에는 가겠지...'라고 생각합니다.



마 7:21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성경에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여러가지 뜻 중에

자신의 구미에 맞는 부분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모든 뜻에 따라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부담을 지우려고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리고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기쁩니다.

우리 사랑하는 하나님이 기쁘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예화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당신이 정말로 사랑하는 어떤 사람이 있다고 봅시다.

그 분이 이틀안에 어떤 일을 마쳐야 하는데 시간이 도저히 안됩니다.

그래서 당신은 이틀 밤을 잠 안자고 같이 그 일을 합니다.

물론 눈은 빨갛게 충혈되고 허리도 아프고 엄청나게 피곤합니다.

하지만 행복합니다. 기쁨으로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 당연히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고통도 즐겁게 만듭니다.

그런데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면 고통도 고통스럽지 않고 감사하고 행복하게 됩니다.



마 11:30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각자의 십자가를 메고 예수님의 길을 따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좁고 협착하여 사람들이 꺼리는 힘든 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행복하게 그 길을 따를 수 있습니다.



또한 각자의 죄의 짐을 지고 가는 것보다 훨씬 가볍고 행복하고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나를 먼저 죽기까지도 사랑하신 그 예수님을 이젠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진정한 회개는 자신의 과거의 죄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후회하는 것입니다.

"제발 시간을 그 때로 돌릴 수만 있다면!!"

"그래서 그 때 지었던 그 죄를 짓지 않을 수만 있다면!!"

하는 뼈저린 후회가 있어야 진정한 회개입니다.



'그때 참 좋았지...후후...다시 그 때로 돌아가도 또 그럴거 같아..이미 해봤으니

이제 후회 없어..어차피 지난 일이니 이제 털어버리고... 회개 하지 뭐..근데 참 좋았지...흐흐'

이런 생각이 마음 깊은 곳에 조금이라도 숨어있다면 진정한 회개를 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죄 짓게 만든 사탄을 미워하고!!

거기에 동조해서 나를 내어주고 사탄의 손을 잡았던 나의 죄를 미워하고!!

이제는 진심으로 후회하고 죄 가운데 살았던 시간이 아까워야 합니다.



지금까지 음란의 죄에 대해서 예를 들었습니다.

음란의 죄가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있기에 예를 들었습니다.

교만의 죄를 비롯한 다른 죄들도 위와 마찬가지 입니다.



이제 깨달았으니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라도 하나님 기쁘신대로 살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20장에 나오는

아침부터 포도원에서 일한 품꾼은

저녁에 와서 일한 품꾼과 보수가 같다고 불평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은혜에 조금이라도 더 보답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다음 날은 무보수로 새벽부터 나와서 일하겠다며

포도원 주인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내게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하나님 앞에서 솔직하게 점검해봅시다.

하나님과 나의 1:1의 관계가 올바른지 점검해봅시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가운데 확실하게 거하고 있는지..

내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맞는지..

아직도 죄를 조금이라도 사랑하고 있지는 않는지...

죄에 대해 뭔가 찝찝하고 불안하지는 않은지...



내가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고 있는지 진심으로 점검해봅시다.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용서하고 예수님께 상처를 치유 받고

예수님의 이름과 보혈로 악한 영을 내쫓고 대적하며 승리하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거룩하게 살고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히 성령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요 10:27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이 글을 통해서 마음에 어려움을 겪는 분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솔직하게 자신을 점검, 진단 하시고 빠르게 회복되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목사 올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작고 연약한 저를 통하여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 마지막 때에 이 글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한 사람이라도 더 신부로 준비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미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희를 죽기까지도 사랑하신

사랑하는 나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글쓴이

묵상

날짜

2011-10-17 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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