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임채승 간사님
"특별히" 저를 불러주시니 아니 들를 수 없었습니다.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면서 알찬 내용이 차 있군요.
저도 홈페이지를 준비하고 있지만(생각으로) 생각 자체가 너무 복잡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받아야 할 듯합니다.

좋은 정보들,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것들...
참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에 찬양을 들을 수 있는 내용은 혹 관심없으신가요?
저의 관심분야이다 보니...

글쓴이

명현수

날짜

2001-09-02 1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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