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초대하여 주셔서 감사...

그동안 채승간사님 안부가 궁금했는데요,
간사님은 어디에 계신감요? 하하~~

홈페이이지 타이틀도 마음에 들고,
방문자들을 위한 유익한 정보만을
채운 이상한(?) 홈페이지입니다.

대부분 자기얘기만을 늘어놓던데.
하여튼 간사님의 새로운 발상은
아무도 못따라갑니다.

종종 들려서 유익한 정보를 얻어갈께요.
홈페이지를 통해 남을 섬기는 간사님의
배려...이것도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간사님 늘 건강하시고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를 마음껏
펼치세요!!!

글쓴이

안금희

날짜

2001-09-03 09: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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