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죄송함을 먼저 전하며

제가 정말 좋아하지 않는 것이 약속된 시간을 지키지 않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과장하여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형제님께는 그렇게 되어 버렸군요

9월초 프로젝트가 완료될 것으로 기대했었는데 완료하지 못해 아직껏 힘들게 버텨오고 있습니다.

제가 같이 작업하고 있는 프로딘의 홈페이지마저도 7월초에 완료하기로 해놓고도 아직 완료하고 있지 못해
이곳 저곳에서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런 점을 이해해 주시기를


===== 장기태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 지난 6월에 영어성경 암송 관계로 이곳에 글을 올렸었는데요, 그 때 9월 초가 지나면 가능하다고 약속하셨었는데요, 이제는 준비가 되셨는지요?
>
> 준비 되셨다면, 제가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를
>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그럼 주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글쓴이

운영지기

날짜

2003-09-23 20: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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