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접니다.

많은 사람들이 형을 사랑하는군~요
부럽습니다.
그많은 사람중에 형의 따스한 마음을 받을 행복한 분이 없다니 가슴이 메어집니다.
항상 본이되는 모습으로,
서 있어야 할 곳에 항상 변하지 않는
그리고 항상 제치있는 언어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남아있어 줘서 감사합니다.
준비하고 있는 일들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모두 아니 조금은 빼고 나머진 다 이루어 질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글쓴이

구제형

날짜

2001-11-27 19: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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