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예리아빠님의 방문 글입니다.

채승아 뒤늦게 나마 축하한다.
이런 멋진 홈페이지를 만들다니,처음엔 좀 삭막했지만--
계속보니 알찬 내용으로 가득하네.역시 넌 최고...
앞으로 알찬 직장및 신앙생활이 되길 빌께
very important 
이곳에 오시는 분들중에 참한 아가씨 이거나,아시는 분있으면
date신청좀 해 주세용^^ 제 친구라서 말 하는것이 아니라,진짜
괜찮은 녀석이거든요.
홈 페이지 운영자인 채승이가 아직 짝이 없어 말씀드리는 겁니다 . 

글쓴이

예리아빠

날짜

2000-04-03 13: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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